포드 루즈 전기 자동차 센터에서 Janet L. Yellen 재무장관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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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arborn에 오게 되어 정말 좋았고, 오늘은 디트로이트에도 오게 되어 기쁩니다.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수도로서 이 지역은 최근 제정된 바이든 경제 계획으로 인해 상당한 성장과 많은 좋은 일자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곳 미시간에서 저를 초대해 주신 Gilchrist 부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에너지 제조 세액 공제에 대한 중요한 작업을 포함하여 인플레이션 감소법 및 CHIPS법의 여러 조항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를 현실화한 Stabenow 상원의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또한 마찬가지로 강력한 지지와 리더십을 보여주신 Peters 상원의원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스티븐스 의원과 로렌스 의원 등 지난 몇 달 동안 역사적인 경제 입법을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주신 의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를 이 최첨단 EV 조립 공장에 초대해 준 Ford의 리더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재무장관으로서 지난 1년 반 동안 특히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우리는 팬데믹 침체로부터 고용 시장을 구하고 전례 없는 혼란 이후 경제를 안정시켜 왔습니다.

팬데믹은 우리의 취약성을 드러냈지만, 우리 경제는 치솟는 불평등, 약한 성장,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더 뒤처진다는 느낌으로 오랫동안 고통받아 왔습니다.

생산성 증가 둔화와 노동력 참여 감소로 인해 우리의 경제적 잠재력이 위축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역과 인종 집단에 따른 경제 상황의 격차가 커지면서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전염병과 푸틴의 우크라이나에서의 부도덕한 전쟁은 우리에게 글로벌 공급 충격에 대한 취약성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기후 변화의 위협은 매우 커질 것입니다.

오늘은 일련의 충격과 혼란 속에서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한발 물러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기록적인 시간 내에 미국을 완전 고용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그러면 이 정부가 제정한 역사적인 경제법이 미래를 위해 갖는 의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종합하면, 초당적 기반시설법, CHIPS 법, 인플레이션 감소법은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했던 가장 중요한 투자 중 하나를 승인합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더욱 공정하고 탄력적인 경제로 이끌 것입니다.

2021년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그의 즉각적인 초점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취임 당시 전염병은 400,0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1 그리고 매일 3,000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었습니다.2 우리의 공중 보건 위기는 경제적 재난을 촉발시켰습니다. 실업률은 6%를 넘었고, 주당 평균 80만 건 이상의 새로운 실업수당 청구가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맥락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시 우리는 경제 운명에 대한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진실은 2020년과 2021년에 팬데믹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꼬리 위험은 대공황과 맞먹는 경기 침체였습니다. 우리의 정책 대응은 모든 잠재적 결과를 충분히 다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연방 정부는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미국인들이 집에 머물도록 하고, 지방 정부에 충분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개입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성공했습니다.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과 예방접종 캠페인 덕분에 미국은 역사상 가장 빠른 일자리 창출 속도를 경험했습니다. 가계 대차대조표는 탄탄합니다. 기업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회복은 다른 많은 대규모 경제의 회복을 능가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총소득(GDP)으로 측정했을 때, 우리 경제는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으며 전염병 이전에 예상했던 수준 이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공평합니다. 어떤 전통적인 기준으로 보아도 우리는 현대 역사상 가장 빠른 경제 회복을 경험했습니다.